농협은행, 금융감독원 '포용금융' 평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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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NH농협은행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포용금융' 평가에서 2년 연속 ‘서민금융 지원’ 대형은행 그룹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용금융 평가는 금감원이 지난 1년 간 포용금융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업무유공자(기관 6개, 개인 11명)를 선발해 포상을 실시한다. 농협은행은 11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새희망홀씨대출을 지원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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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기쁘면서도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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