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요양병원·어린이집 등… 26일 광주서 6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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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 경찰서 지구대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광주에서 60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광주 7630번~7689번으로 분류됐다.

기확진자 접촉 관련 33명, 조사중 5명, 타시도 관련 11명, 광산구 유치원 관련 4명, 북구 요양병원 관련 3명, 북구 중학교 관련(해제 전 검사) 2명, 동구 공공 기관 관련 1명, 해외유입 1명 등이다.


기확진자 관련 광주 남부경찰서 한 지구대 경찰관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지구대가 일시 폐쇄됐다.

이어 밤사이 확진된 경찰의 가족과 지인, 동선 겹침으로 5명이 추가돼 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시도 확진자 관련 남구 한 요양병원 종사자 1명과 환자 2명 등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중 3명의 환자가 추가돼 총 6명으로 확인됐다.


남구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교직원 1명이 확진돼 원생 91명과 교직원 20명 등 총 111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지표환자인 교직원 1명을 포함한 4명(원생 3명·교직원 1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북구 요양병원도 코호트 격리조치중 3명이 추가돼 누적 49명으로 집계됐다. 광산구 유치원 추가 4명을 포함해 누적 26명, 동구 공공기관 관련 1명을 포함한 누적 33명, 북구 중학교 관련 해제전 2명을 포함한 누적 2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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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25일 미국에서 입국한 1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아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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