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LINC+사업단, 희망 잇기 어르신 안심 손수레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LINC+사업단(단장 이상찬)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희망 잇기 어르신 안심 손수레 전달식’을 가졌다.
24일 사업단에 따르면 지역이 직면한 난제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대학의 자원을 활용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산학민관협력으로 지역사회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협력프로젝트 운영으로, ‘희망 잇기 어르신 안심 손수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시대 사회 양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지원하고자 전남사회혁신플랫폼과 함께 추진했다.
이번 기증식은 목포대학교 건축공학과 김영호 교수 외 학생 2인 팀과 목포해양대학교 안병원 교수의 캡스톤디자인 팀이 시제품 설제 및 제작을 지원했다.
특히 노인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손잡이 브레이크 설치, 폐지 적재를 위한 구조 변경, 손수레 재질 변경, 태양광 패널을 통한 경광등 부착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손수레를 채웠고, 이를 특허로 취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손수레 기증 대상자 2인을 추천해 손수레를 기증받게 됐다.
LINC+ 이상찬 단장은 “이번 기증식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공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목포시 등 지자체에 배정된 손수레 지원 예산에 학생들의 시제품이 참고돼 모범적인 연계 사업의 효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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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은 농촌 활성화RCC를 주축으로 농촌과 지역 재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역혁신사업을 대학과 민관이 함께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주민들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 정원사 자격취득, 마을협동조합 상품 개발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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