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30년간 장애인과 함께한 복지법인 '범숙' 감사패 수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지역 장애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사회복지법인 '범숙'에 감사패를, 황인균 경남 장애인종합복지관장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2년 창원 의창구 봉곡동에 개관해 30년간 범숙이 수탁·운영했다.
복지관은 장애인의 재활 상담 지도·평가, 사회생활 적응 지도 교육, 장애인 복지시책과 관련된 연구 조사 활동 등을 통해 도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8년 2월부터 복지관에서 근무한 황 관장은 도내 관계 기관·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장애인 인권·복지 발전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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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복지관은 우리 지역 장애인의 인권 증진, 사회 참여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코로나19로 복지관 운영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관장님과 종사자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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