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 40종 …사전주문 3배 급증
파리바게뜨는 ‘파바 딜리버리’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판매한 2021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주문 건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MZ세대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65%로, 이는 지난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크리스마스는 친구, 지인, 가족들과 소소하게 즐기는 날이라는 인식의 연결고리가 강화됐고, 올 연말 코로나19 확진세가 다시 높아지면서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MZ세대가 주문량 급증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썸트렌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언급량이 전년비 약 150% 이상 증가하며 크리스마스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빨간색을 적용하고 생딸기를 올린 2단 케이크부터 산타, 루돌프, 트리 등의 오브제를 활용한 케이크까지 40여종의 시즌 제품을 선보였다.
MZ세대를 비롯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은 부드러운 화이트 스폰지와 생크림, 딸기 콩포트를 교차로 쌓아 입체 트리 모양으로 구현한 ‘위싱트리’, 딸기 시트에 생크림과 딸기 콩포트를 더하고 생딸기를 올려 완성한 2단 케이크 ‘블레싱 레드베리 스페셜’, 초코 케이크 '펭수산타' 등이다. ‘위싱트리’, ‘블레싱 레드베리 스페셜’ 등은 사전예약 물량 품절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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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의 취향을 고려한 크리스마스 홈파티용 굿즈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굿즈는 대형 풍선 7종과 레터링 풍선, 3색 고무 풍선, 호일커튼 등 화려한 홈파티를 완성하는 다양한 데코용품들로 구성된 ‘파티 데코팩’과 라이프스타일 애플리케이션 ‘오늘의집’과 협업해 500ml 폐 페트병 약 300만개를 재활용한 소재로 고밀도 프리미엄 부클을 사용한 ‘친환경 부클러그’ 등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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