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새해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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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매년 떡국 등의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시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해맞이 행사를 해왔으며, 이와 별도로 5개 구, 각 읍·면·동에서 자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고, 연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00명이 넘어서는 상황에서, 많은 인파가 모이는 해맞이 행사는 인원 통제 애로, 음식 판매 행위 등 방역 취약 상황 발생의 우려가 있어 취소하게 됐다.


시는 개별 관람객이 많은 주요 명소에 행사 취소 및 방역 수칙 준수 현수막을 내붙이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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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연말연시 모임이나 행사, 여행은 자제하고 우리 모두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아쉽겠지만 방송, SNS를 통해 일출을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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