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고향심 직할여성대장 오른쪽 오춘희 화북여성대장 사진=제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제공

왼쪽 고향심 직할여성대장 오른쪽 오춘희 화북여성대장 사진=제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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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가 소방공무원의 지원활동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대민안전지원 활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15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21년 전국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제주소방서 직할여성의용소방대(대장 고향심)가 단체 대통령표창을 지난 3일 수상했다.

제주소방서 화북여성의용소방대 오춘희 대장도 같은 대회에서 지난 10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7월 제주소방서 외도여성의용소방대 김민숙 대원은 수변안전요원 근무 중 월대천에서 익수자 2명을 구조해 소방활동유공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제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총 8개대, 24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해 김장김치 이웃나눔 봉사활동은 물론 직접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설치에도 힘쓰고 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 활동과 백신 예방접종을 위한 질서유지 활동 등의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고재우 제주소방서장은 “최근 제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가 도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향후 소방공무원과 동행하며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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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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