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대상 폭력예방교육 지원, 데이트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 협력

서울시, '성평등 캠퍼스 조성' 동덕여대 등 11개 대학과 MOU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대학 내 성평등 의식 확산과 학내 데이트폭력 및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내 11개 대학과 '성평등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 체결 대학은 동덕여자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숭의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호서대학교, 한신대학교, 케이씨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로 총 11개 대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각 대학은 성평등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성평등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017년 5개 대학과의 성평등 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참여 대학을 늘려 왔으며 앞으로도 협약 미체결 대학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AD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대학이 서로 협력해 차별 없고 성평등한 대학 문화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며 “이와 함께 우리 사회 전반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