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1982명…전날 대비 10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12일 마포구 월드컵공원내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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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서울시는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날 오후 9시 기준 19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2일) 1878명보다 104명 많고 1주일 전(6일) 1614명보다는 368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2일 2550명, 6일 212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갈아치웠다. 이달 들어서도 1일 2267명, 3일 2273명, 7일 2901명으로 1주일간 세 차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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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70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1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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