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초선의원 모임에서 성금 300만원을 모아 13일 도청에 기탁했다.(왼쪽부터 김시환, 박태춘, 이선희, 이철우 도지사, 박판수, 박차양, 김준열, 공동모금회 관계자, 윤승오 도의원)

경북도의회 초선의원 모임에서 성금 300만원을 모아 13일 도청에 기탁했다.(왼쪽부터 김시환, 박태춘, 이선희, 이철우 도지사, 박판수, 박차양, 김준열, 공동모금회 관계자, 윤승오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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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도의회 초선의원들의 모임 초우회가 13일 도청을 찾아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경북도의회 초우회는 2019년 11월 만든 모임으로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대안 마련, 입법은 물론 의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해 제11대 경북도의회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

초우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나눔은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구호로 시작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이란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준비한 방역물품도 함께 전할 방침이다.


박판수 회장은 “도의회 초선의원들의 정성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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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모은 도의회 초선의원 한 분 한 분에게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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