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19일까지 ‘이신애 작가 도자기 작품전’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9일까지 나주배박물관에서 이신애 작가의 도자기 작품전 ‘梨花(이화), 도자기 위에 피어나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나주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 작가가 ‘배꽃’을 소재로 제작한 도자기작품 13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어린 시절 배 과수원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하얀 옷을 입은 듯 한 배꽃에 대한 영감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 작품을 만들어냈다.


‘배꽃합’, ‘배꽃나무의 오후’, ‘배꽃화병’ 등 섬세하고 아름다운 손길이 담긴 도자기들을 감상할 수 있다.

나주배박물관 관계자는 “내년 봄 과수원을 하얗게 물들일 나주 배꽃을 기약하면서 전시전 관람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D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lhh363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