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건설공사장 등 21개소 대상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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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최근 동절기 대비 주택건설 및 관내 대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대형공사현장 동절기대비 안전점검 ▲폭설 등에 대비한 가설구조물 관리 ▲난방·전열기구, 용접작업에 대한 관리 책임자 지정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 ▲공사 현장 주변 점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상황관리체계 구축 상황 ▲동절기 폭설대비 비상용 제설자재, 장비확보 여부 등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점검결과 치평동 등 4건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1건은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하도록 행정조치를 내리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서구는 지난달 이틀에 걸쳐 광천동 힐스테이트 주상복합 신축공사 등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 9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점검결과 ▲폭설, 강풍 등을 대비한 가설구조물 전도, 지반 침하 등 예방관리 상태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자재, 장비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사업시행자에게 지적사항을 통보해 조치를 완료토록 했다.


서구 관계자는 “모든 현장 관계자는 동절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인명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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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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