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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5개 전통시장 문전성시 특판...연말 장보기 할인받자!

최종수정 2021.12.02 15:02 기사입력 2021.12.0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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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온라인 장보기로 즉시할인 받거나 할인쿠폰 받고 저렴한 장보기 가능· 현장에서는 구매 영수증 제출하고 온누리상품권과 자체쿠폰 받을 수 있어 재미 쏠쏠...구로구, 겨울철 화재예방 위해 지역내 전통시장 소화기 지급...관악구, 주민의견 담아 대학·난곡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 수립...영등포구 ‘왁자지껄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 당산골 골목경제 활성화 앞장...용산구, 3일 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취업특강...양천구, 10일까지 6급 팀장 150명 대상 내부직원 평가단 무기명 설문조사 방식 청렴도 측정... 도봉구, 2021 협치도봉 활동공유회 ‘같이 그리는 가치, 협치도봉 다시 봄’ 개최...금천구, 드림스타트 가정에 맞춤형 양육 코칭 부모교육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사가정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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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한 ‘전통시장 문전성시 특판전’에 지역 5개 전통시장(동부, 동원, 면목, 사가정, 동원상점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문전성시 특판전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온라인 행사와 현장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온라인 장보기 할인은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와 쿠팡이츠 앱에서 가능하다.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서는 오는 12일까지 면목골목시장과 동원전통종합시장 상품을 20% 즉시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이츠 앱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하면 6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중랑동부시장(~12. 16.)과 사가정시장, 동원전통시장상점가(22. 1. 3. ~ 1. 16.)가 참여한다.


현장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중랑동부시장, 면목골목시장, 사가정시장 3곳에서 진행한다. 각 시장을 방문해 일정금액 이상 상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시장 상인회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과 시장 자체쿠폰을 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문전성시 특판전 행사는 온라인과 현장 모두 진행돼 더 많은 주민 분들께서 참여하리라 생각한다”며 “행사 기간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사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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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전통시장에 소화기와 소화기 받침대를 지급했다.


구로구는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점포마다 소화기 1대를 비치하는 ‘전통시장 1점포 1소화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구로구는 소화기 설치를 위해 구로, 남구로, 고척근린, 오류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9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노후되거나 미설치된 점포 269곳을 선정했다.


이들 대상 점포에는 분말형 3.3kg 소화기 또는 소화기 받침대 각 1개 씩 배부됐다. 소화기는 화재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포 내 상품 등에 가려지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 1월부터 구로시장, 남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총 315개소에 ‘스마트 화재 알림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화재알림 시설에 IoT 기술을 접목해 화재 감지, 신고, 상황전파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점포가 밀집 돼있는 전통시장은 화재 위험이 높고 불이 나면 대형화재로 이어지기 때문에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화재 예방대책을 통해 지역 상인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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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낙성대, 신림, 대학, 난곡, 봉천 5개 지역생활권이 있으며, 현재 ‘대학?난곡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을 수립 중이다.


‘생활권’이란 통근, 통학, 쇼핑, 여가, 친교, 업무, 공공서비스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범위를 말하며, 서울시 전역은 관악구가 포함된 서남권 등 5개 권역생활권과 116개의 지역생활권으로 구분된다.


‘생활권계획’은 생활권을 범위로 주민 요구와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눈높이 계획으로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파악하고 지역의 발전방향과 정책목표, 추진전략 등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계획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또한 수립하게 되며, 공원·주차장·도서관·노인·청소년·보육·체육시설 7개 분야 지역밀착형 생활서비스시설과 지역발전구상 실현을 위한 주거·교통·보행·환경·안전·문화·관광 등 분야별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구는 이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거버넌스형 협치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2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일반 공모자와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했다.


각 동의 주민참여단들은 회의에서 지역생활권계획과 실행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지역별 부족한 시설과 가장 필요한 시설 찾기, 사업우선순위 선정, 동별 자유토론과 발표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주민참여단 의견을 토대로 발굴된 관리사업에 대해 관련부서 협의와 거버넌스 회의 등을 거쳐 대학?난곡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을 수립,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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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당산로16길과 영등포로27길의 골목 일대를 독특하고 활기가 넘치는 생활상권으로 조성하기 위해 ‘왁자지껄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과거 불법 유흥주점인 카페형 일반음식점(일명 나쁜카페)이 밀집해있던 다소 어두운 골목이었다. 구는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이 일대의 나쁜카페를 자발적으로 퇴출시키고 예술가의 전시공간, 카페, 마을 도서관 등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하여 동네 주민 누구나 편안히 들러 자유롭게 소통하는 주민 친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힘써왔다.


‘왁자지껄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도 그 노력 일환으로, 동네 주민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이 함께 모여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 당산골만의 독특한 매력이 담긴 생활상권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상인 대상의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인 ▲안전한 골목상권을 만들기 위한 소상공인 소독방역 서비스 ‘우리동네 평화방역’ ▲당산골 식당, 카페 등을 찾은 주민에게 공기정화 식물, 천연수세미 등의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당산골 친환경 패키피 팩 챌린지’ ▲소상공인 맞춤형 비대면 심리상담 서비스 ‘당산골 동네상담소 당talk’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 소독방역 서비스인 ‘우리동네 평화방역’ 사업은 지난 10월부터 운영을 시작, 당산골 상점 총 100여 곳의 문 손잡이와 내부 소독을 완료, 소독을 희망하는 요청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음으로 문화적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인 ▲공방연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1월15일부터 운영, 캔들·생활 도자기·수제 초콜릿 만들기, 이탤릭체 마스터하기, 붓펜 캘리그라피 등의 다양한 강좌를 진행 중에 있다.


또, 상인간 유대감 및 네트워크 형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환경조성 사업인 ▲한지조명 간판 제작 ▲골목상권 안내 지도의 제작 및 배포 ▲영등포당산골 카카오채널 및 SNS의 운영 등 홍보와 마케팅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지난달에는 당산로16길 일대에 당산골이 지닌 문화적 특색을 보여주는 커피잔, 시루떡 모양의 한지조명·조형물 10여 개를 설치, 방문객과 인근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당산동 생활상권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보노보씨와 하이사이클, 사회적협동조합 노느매기의 관계자들은 “주민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이 함께 소통, 협업하여 당산골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점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더욱 참신하고 효과적인 프로젝트를 실행하여 당산골을 비롯한 영등포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주민과 사회적경제조직, 골목 소상공인이 한 마음으로 당산골 일대를 깨끗하고 밝은 거리로 재탄생시켰던 것처럼 ‘당산동 생활상권 조성사업’을 통해 다시금 활기넘치고 왁자지껄한 동네로 변신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상인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사회적경제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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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일 2회에 걸쳐 구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연다.


청년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취업특강을 마련했다. 비대면 전자결재 전문기업,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 글로벌 컨설팅 회사 재직자가 멘토로 나선다.


멘토들은 현직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소개, 직무분석, 필요역량, 취업정보 등을 전한다.


강의 분야는 ▲서비스·기획 ▲마케팅·영업 ▲컨설팅이다. 분야 별로 직무특강(1시간)과 멘토링(1시간)을 이어간다.


특강은 12월3일 1회 오후 1∼3시, 2회 오후 4∼6시다.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 버베나에 접속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취업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참가인원을 50% 늘리고 직무특강 영상 시청과 현장감 있는 질의응답에 용이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취업특강 전용 사이트와 네이버폼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청년 120명(그룹별 20명)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취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취업특강에서 많은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온라인 취업특강 외 ▲일자리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 일자리창출 보조금 사업 ▲전문가양성 교육연계 취업지원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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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2월10일까지 구정 수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6급 팀장 150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자체평가를 실시한다.


지난해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자체평가를 했지만, 올해부터는 6급 팀장으로 그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팀장 청렴도 평가는 최근 2년 동안 1개월 이상 평가 대상자와 함께 근무한 부하 직원 14명, 동료 4~5명, 상사 1~2명으로 구성된 20명의 내부직원 평가단이 온라인 무기명 설문조사 방식을 통해 대상자의 공직생활 평소 청렴도를 측정한다. 기한은 12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이다.


평가 내용은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금지 ▲건전한 공직문화 ▲청렴실천 총 4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항목별 점수와 평균점수를 평가대상자에게 개별 통보,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 항목별 산출된 점수를 기초로 부패 취약 요인을 분석해 내년 청렴시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구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자체 청렴도 평가를 통해 외부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구현할 뿐 아니라, 공직사회 내부의 전반적인 청렴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팀장 자체 청렴도 측정을 통해 자발적 청렴문화가 조직에 정착되길 기대한다”면서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1번지 양천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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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7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2021 협치도봉 활동공유회 ‘같이 그리는 가치, 협치도봉 다시 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협치도봉 활동공유회는 ‘협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획부터 실행까지 민관이 함께 추진위원회를 구성, 추진, 협치도봉이 걸어온 지난 5년을 돌아보고 또 나아갈 방향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이 그리는 가치, 협치도봉 다시 봄’은 ‘지난 5년 동안 우리가 함께 그린 가치를 되돌아보며 코로나19 이후의 봄도 함께 그려보자’는 의미로 ‘다시 봄’은 ‘다시 보다’의 의미도 있지만 다시 찾아올 ‘봄’을 준비한다는 의미까지 내포했다.


이날 행사는 ▲협치도봉 5년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협치도봉 기상예보’ ▲그동안 추진했던 협치의제를 협치위원이 직접 소개하는 ‘협치의 달인’ ▲도봉구 협치체계 현황 진단 및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도봉을 바꾸는 시간’ ▲초성 퀴즈와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협치에 대해 알아보는 ‘협치퀴즈’ ▲ 협치도봉의 목표를 키워드 중심으로 간결하게 소개하는 ‘협치채널d’ 등 민관협치 위원들의 참여로 이끄는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했다.


도봉구는 그간 2016년12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도봉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 지속가능한 협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협치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오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협치가 구정의 핵심 가치로서 더욱 공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도봉구 민관협치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이번 활동공유회에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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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올 한해 다양한 사업들 중 주민에게 가장 사랑 받은 ‘서초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10개 사업을 발표했다.


이 중 1위는 ‘K방역을 선도하다, 서초S방역’이 뽑혔다. 최첨단 언택트 선별진료소 설치,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 등 서울시 최다 선별검사소 운영, 전국 최초 해외입국자 전수검사 실시, 무증상 감염 확산 방지 전 구민 무료 전수검사 등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한발 앞선 코로나 대응으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이어 2위는 ‘대한민국과 세계가 인정한 양재천, 주민의 문화·힐링스팟’이 차지했다. 서초구의 대표하천 양재천은 자연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을 위로하고 감성을 치유하는 힐링공간으로 재단장했다. 특히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양재천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 체험 등 하천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프로그램 ‘양재천 천천투어’로 지난달에 유럽 최고 환경상인 ‘그린애플 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또 전국 하천 최대 규모의 사계절 정원을 조성하고, 영동2교 하부 문화·힐링공간 탈바꿈해 주민의 휴식공간을 증대, 양재천 사진 공모전 '감성백신' 추진을 통해 큰 호응을 받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을 위로했다.


3위는 ‘혁신의 아이콘 서초 전국표준을 만들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117건, 압도적 격차 금메달’이다. 서초구는 코로나19의 위기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행정을 추진해 온 결과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부혁신 1번가’ 의 243개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총 670건 중 전국 최다 건수인 117건의 ‘우수 혁신 사례’가 선정됐다.


이어 4위 전국 최초의 ‘아동보호대응센터’ 는 민·관·경 아동보호 협업플랫폼으로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학대 예방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5위 ‘서리풀 샘 AI 스마트스쿨링’은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 학습 및 부분등교로 인한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6위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7위 교통단절 지역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 ▲8위 전국 최초 ‘서초아이발달센터’ ▲9위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 ▲10위 문화공연 선물 및 서초형 교육드림 솔루션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올 한해 서초구가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45만 구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일상생활에 보탬이 되는 정책에 반영해 서초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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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건전하고 계획성 있는 재정운용으로 ‘재정계획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는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자체 재정분석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지단체의 2020 회계연도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계획성 ▲효율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토대로 각 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을 종합 분석·평가한다.


특히 올해 우리 구는 재정계획성 분야 세부지표인 중기재정계획반영비율과 이·불용액 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기재정계획의 예산반영은 100%에 가까울수록 높은 평가를 받는데 구의 중기재정계획반영비율은 103.03%로 지난해 대비 0.34% 포인트 오차 범위가 줄어들었다. 이는 같은 유형의 서울시 자치구 평균 103.81% 보다 오차 범위가 낮은 수치다.


이·불용액비율은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데 구의 이·불용액비율은 5.56%로 지난해 대비 4.96%p 감소했다. 이는 같은 유형의 서울시 자치구 평균 9.62% 보다 낮아 이월·불용액 관리를 잘한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중으로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교부받아 향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예산을 계획성 있게 편성하고 집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동작구의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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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1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모범상을 수상했다.


‘2021년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시농업 사업의 다양성 ▲추진실적 ▲홍보내역 등을 심사해 평가했다.


광진구는 올해 자투리텃밭 3개소 및 도시텃밭 8개소를 조성, 어린이를 위한 도시농업 교육에 앞장서는 등 사업 추진의 적극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일상생활 속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자투리텃밭 3개소 ▲학교텃밭 5개소 ▲치유텃밭 1개소 ▲어린이텃밭 2개소를 운영, 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는 ‘2021년 어린이 버섯배지 만들기’ 및 ‘텃밭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을 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야외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구는 내년 3월 중 지역 내 자투리텃밭과 상자텃밭을 개인 및 단체에 분양,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됐던 도시농부학교 및 도시양봉학교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새해에는 더욱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며 “어린이를 비롯한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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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월 중 자녀 양육에 부담을 느끼는 드림스타트 가정 15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자녀 양육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가정 내 올바른 부모 역할을 인식하게 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 대상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으로, 초등학교 자녀를 둔 양육자 중 양육 코칭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금천구는 먼저 부모에게는 ▲다면적 인성검사(MMPI-2) ▲기질 및 성격검사(TCI) ▲문장완성검사(SCT) ▲부모양육특성검사(PAT) 총 4가지 검사를 실시, 자녀에게는 아동용 성격기질 검사(JTCI)를 실시해 각 가정의 특성을 파악했다.


상담은 2회차로 진행되며, 부모의 선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1차로 검사 결과에 따른 해석 상담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 양육자 양육 유형 및 태도, 자녀의 기질에 대한 해석 상담과 그에 따른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2차 상담에서는 부모들이 평소에 느낀 양육의 어려움, 대화법 등에 대해 양육 코칭을 받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 가정 내 부모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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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누락 세원 발굴과 공평 과세 실현을 위해 이달 15일까지 지방세 비과세·감면 부동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택임대사업자, 종교단체 등이 비과세·감면 신청서를 제출하고 취득세를 감면받은 경우 감면 유예기간 동안 매각·증여 등 소유권에 변동 없이 고유목적에 직접 사용해야 한다는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추진됐다.


대상은 최근 5년간 취득세를 비과세·감면 받은 부동산 약 7000여 건으로, 특히 건수가 많은 임대주택과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감면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임대의무기간 내 매도 및 임대주택으로 사용 여부 ▲생애최초 주택취득 감면 후 실제 거주 및 매각·증여 등 여부 ▲종교행위 또는 제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직접 사용 여부 ▲비영리사업자의 목적 외 사용 또는 수익사업 전환 여부 ▲영유아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직접 사용 여부 등이다.


구는 먼저 재산세과세대장, 건축물대장과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공부 조사를 통해 해당 부동산이 재산세 비과세·감면 요건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이후 해당 부동산 소유자에게 사용현황 조사와 협조 요청을 위한 안내문을 사전에 발송, 조사 공무원이 부동산 소재지를 직접 방문해 세부적인 사용 현황을 확인하게 된다.


사용실태를 조사해 유예기간 내 매각하거나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음이 확인되면 감면된 지방세를 추징하고 향후 감면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비과세·감면 일제점검을 통해 정확하고 공평한 과세 실현과 세금 감면취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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