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제1기 수료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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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각종 영농 이론교육을 비롯한 선도농가 현장방문 등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실무 위주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가 제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제1기 수료식이 수료생과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귀농·귀촌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12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올 초 개소한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는 지난 1월 제1기 입교자를 모집, 총 10세대 15명을 선발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영농기술 이론 및 실습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교육은 총 25회로 운영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료식을 마친 1기 교육생 가운데 8세대 총 11명이 함평 정착을 희망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군수는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함평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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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평군은 내년 1월부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제2기 입소생 모집에 나선다. 모집인원은 원룸형 기숙사 12세대, 단독주택형 9세대 등 총 21세대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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