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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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888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7일 밝혔다.


24일 기록한 1760명보다 128명 증가해 역대 일일 최다 기록을 이틀 만에 다시 넘어섰다. 이번 주에만 세 번째 최다 기록 경신이다.

하루 전(25일) 1742명보다는 146명 늘었고, 1주일 전(19일) 1372명보다는 516명이나 많다.


국내 감염 1881명, 해외 유입 7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마지막 주 400∼700명대에서 이달 2일 1004명으로 치솟았다. 이후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후에 한 달도 채 안 돼 역대 최다 기록을 네 차례나 새로 썼다.


특히 이번 주 들어 거의 날마다 기록을 경신하며 확산세가 점점 더 거세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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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명을 넘어 15만35명으로 집계됐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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