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독서문화상 수상, 스마트 도서관 설치 등의 성과 인정… 3년 연속 수상 영예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용두역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대여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용두역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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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후원으로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지난 2016년부터 ‘책 읽는 나라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시작,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 선 우수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구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독서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1개동 1개 동네도서관 건립’ 공약 실천 ▲청량리역 인근 서울대표도서관 유치 ▲지하철 2곳(용두역·답십리역) 스마트 도서관 설치 ▲구 청사 1층 공공 동대문책마당도서관 신규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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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에 힘입어 코로나19 등의 사회 변화에 발맞춘 독서 환경을 조성해 앞으로도 책 읽는 지자체로서 올바른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또 신규 도서관 건립 및 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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