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잔나비 윤결, 술자리서 여성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밴드 잔나비 멤버 윤결이 여성 폭행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주점에서 윤씨가 여성을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윤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술에 취한 윤씨는 술자리에 있던 여성에게 말을 걸었고 이를 받아주지 않자 여성의 뒤통수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으로부터 “머리를 수차례 맞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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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SNS를 통해 "윤결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전 이미 잔나비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이 해지된 상태"라며 "지금은 계약상 잔나비의 멤버가 아니지만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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