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육공동체, 학생인권증진 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교육공동체 학생인권증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 교육공동체의 학생인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전남학생인권의 현주소를 공유함으로써 인권의 소중함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동부와 서부 2개 권역으로 나눠 개최한다. 현장 참여 인원은 최소화하고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오동석 교수는 ‘전남 학생인권의 심화 방향과 과제’라는 기조 발제로 토론회를 시작했다.
패널들은 ▲학생인권과 교육공동체의 권리 ▲행복한 학교공동체를 위한 학생인권조례 ▲비교육적인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 ▲학생인권보장을 위한 학교 환경 ▲학생인권과 교권 ▲학생생활규정에 대한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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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다름을 차별이 아닌 존중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어우러져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 인권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과 소통할 기회도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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