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5회에 걸쳐 청소년 주말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아시아경제

무안군이 5회에 걸쳐 청소년 주말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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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주말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자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5회에 걸쳐 청소년 주말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여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를 알아보는 체험 학습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체험장에서 고구마 캐기, 대봉감 따기, 목장 체험, 연근 두부 만들기, 모싯잎 떡 만들기 등 13종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다시금 가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산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면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 운영과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33가족 119명(청소년 64명, 학부모 55명)이 참여했으며, 자체 설문조사 결과 97.3%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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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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