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한일 그린카 쇼케이스' 개최…"국내 21개사 참여"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OTRA가 24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국내 친환경 자동차 부품 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일 그린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상담회와 국내기업 현장 샘플 전시, 피칭 세미나로 구성된다. 수소탱크, 연료전지 등 친환경 모빌리티 전반을 다루는 국내기업 21개사와 일본 완성차 업체 등 주요 바이어 50여 개사가 참가한다.
일본 정부가 2050년 탄소 중립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그린 성장전략'을 수립, 2030년대 중반까지 신규 등록 자동차의 전면 친환경차 전환 등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운송 수단의 친환경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대한 일본 바이어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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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영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친환경 차량은 일본 정부의 각종 지원 정책으로 일반소비자의 관심까지 높아진 유망한 시장"이라며 "전시·상담회 뿐만 아니라 공동 기술개발, 온·오프라인 실사 서비스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우리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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