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경상남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지난 22일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경상남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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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22일 제390회 정례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2021년도 경상남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심사를 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 3차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559억원(0.5%) 증가한 총 12조3842억원이다. 2차 추경 편성 이후 중앙지원사업 변경사항, 지방세와 세외수입 증감분을 반영했다. 재원은 행사 미개최 등으로 인한 미사용 예산을 재편성해 마련했다.

이날 예결특위 위원들은 소관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달성을 위한 적정성 등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심사했다.


그 결과 추경안 제출 후 국비 증액이 있는 1개 사업에 대해 5000만원을 증액하는 수정안을 가결하고, 17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이번 3차 추경 예산안은 오는 24일 제39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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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곤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리 추경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집행부에서도 편성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코로나19 피해를 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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