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2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1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2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1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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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시민과의 대화’를 재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창원시는 22일부터 12월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55개 읍면동을 권역별로 순회,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창원시가 변화해온 그동안의 주요 성과와 2022년 새롭게 나아갈 창원특례시의 시정 운영 방향,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시민에게 직접 설명한다.


또한 2022년 시정 목표를 '대전환의 서막, 창원특례시'로 정하고 기대가 현실이 되는 특례도시, 회복을 넘어 새 기준이 되는 일상도시, 다극체제의 거점이 되는 분권 도시라는 정책 방향으로 6개 분야, 24개 실천 과제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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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소중했던 일상도 내어주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방역에 대한 성숙한 공동체 의식 덕분에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될 수 있었고 이렇게 한자리에도 모일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 자리에서 건의해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모두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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