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내년 신입생에 4차산업 인재 장학금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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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내년 신입생에게 4차 산업 인재장학금을 지급한다.


경복대는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어려운 대학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년 신입생에게 '4차 산업 인재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간호보건 일부 학과는 제외된다.

경복대는 재학생들이 학비 문제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2019년 기준 경복대 재학생 93.8%는 각종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장학금 규모도 수도권 대학 최상위 규모인 연간 259억원이다. 이는 재학생 1인당 404만5000원에 달한다.

장학금 지급은 교내 장학금과 교외 장학금 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혜택 등이 있다.


경복대는 장학금 지급 외에도 국제화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재학생 대상 무료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매년 36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2주간 싱가포르 MDIS대학에서 원어민 수업과 현지 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경복대는 이외에도 학생들의 통학 교통 편의를 위해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에 국내 최고수준의 학생복지 무료통학버스 43대를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캠퍼스에 33대, 포천캠퍼스에 10대다.


또 남양주캠퍼스와 포천캠퍼스에 최신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1016명 수용 규모의 친환경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다.


경복대는 남양주캠퍼스에 654명 수용규모인 제2기숙사를 신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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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관계자는 "경복대는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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