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내 땅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고 토지분쟁을 없애는 지적재조사
내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공고, 내달 24일까지 의견접수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해룡면·별량면을 대상으로 내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해 공고하고 내달 24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도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2년간 해룡1지구(2646필지)와 별량2지구(932필지)를 대상으로 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각 마을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동의 및 소유자협의회 구성, 경계결정 방법, 조정금 정산 등 사업진행절차를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이용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행사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다”면서 “사업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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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사업 관련 자료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실시계획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고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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