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8일까지 교동 손대식 고가 일원서 진행

경남 밀양시 한복 전시회 안내 포스터.

경남 밀양시 한복 전시회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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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가 19일부터 한복의 알리기 위해 '한복! 품격을 전시하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1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원받아 진행됐다.

전시는 19일부터 28일까지 밀양 교동 손대식 고가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시장에는 한복 전시, 감성 다도, 한복 입어보기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전시된 한복은 지난 13일 열린 한복 패션쇼 출연 의상 일부와 한복수선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이다. 지역 대표 관광지에서 한복의 미를 사진으로 표현한 화보 사진도 함께 전시돼 있다.

한복 입어보기 체험에서는 전시회 참여자가 다양한 장르의 한복을 직접 입고 사진 찍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한복의 우수성을 직접 느껴보고, 친근감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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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한복 전시회 운영으로 한복 패션쇼 의상부터 퓨전한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 옷 한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복의 대중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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