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오디오 플랫폼 '음'에 후원 기능 도입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의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mm)'이 창작자(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 있는 '응원하기' 기능을 도입한다.
카카오는 19일 "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페이 송금을 통해 간편하게 후원금을 보낼 수 있다. 크리에이터의 프로필 화면에 '응원봉' 아이콘을 눌러 '송금으로 응원하기'를 누르면 된다. 대화방 안에서도 송금할 수 있으며 응원하기를 통해 송금하는 후원금은 모두 크리에이터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응원하기'는 현재 음에서 활동중인 추천 크리에이터 140명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향후 적용 대상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암호화폐 클레이 등을 활용해서 후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고 고도화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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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후원을 기반으로 더 많은 오디오 크리에이터들이 음에서 활동하고 소셜 오디오 플랫폼 생태계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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