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축구부가 2021 U리그 11권역 우승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동의대 축구부가 2021 U리그 11권역 우승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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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의대학교 축구부가 2021 대학축구 U리그 패권에 도전한다.


동의대는 지난 18일 2021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4강전에서 조선대를 4-0으로 완파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7권역 2위로 진출한 전주대로 4강전에서 9권역 우승팀인 안동과학대를 2-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오는 20일 11시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에서 개최되며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 한다.

4강전에서 동의대는 전반 31분과 35분 터진 김대한의 연속골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고 후반 6분 김기찬의 추가골, 후반 38분 정진규의 쐐기골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동의대는 32강전에서 한라대에 3:0승, 16강전에서 인천대에 1:0승, 8강전에서 김천대를 상대로 3:1 승리 등 왕중왕전 4번의 경기에서 1실점만을 허용했다.


동의대 축구부 장철민 감독은 “선수단의 사기도 높고 우승에 대한 열망도 높다”며 “최선을 다해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 대학축구 U-리그는 전국에서 85개 대학이 권역별로 리그를 펼쳐 상위 32개팀이 왕중왕전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정하는 리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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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부산, 울산, 경남, 대구 팀이 속한 11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해 왕중왕전에 출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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