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 약학대학은 개교 10년을 맞아 19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2층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약학대학 교수, 재학생, 졸업생 등 10주년 발전에 도움 주신 내빈이 참석한다.
특히 공재양 경상국립대 초대 약학대학장을 비롯해 경상국립대 신용민 교학 부총장, 경성대학교 강재선 약학대학장, 인제대학교 조관형 약학대학장, 최종석 경상남도약사회장, 김성효 진주시약사회장이 참석해 약학대학의 10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에 이어 학술 심포지엄에는 차세대 제약 기술을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는 경상국립대 이규리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이혁진 교수가 유전자 치료제의 개발에 대해 발표하고, 2부에서는 경상국립대 김동연 교수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권성영 교수가 분자영상을 이용한 테라노스틱스 기술 개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약학대학은 오는 21일 GNUP 약대인 한마당을 마련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어우러져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학과 발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약학대학 동창회장의 축사, 재학생 동아리 소개,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 세미나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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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옥 약학대학장은 "이번 경상국립대 약학대학 개교 1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동문, 유관기관 전문가의 참여가 확대돼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건의료계를 선도하는 약학대학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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