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어린 의료서비스에 감동" 조선대병원에 1000만원 기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의 가족이 정성어린 의료서비스에 감동했다며 1000만원을 기탁해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전날 한 시민이 찾아와 병원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자신을 이곳에서 치료 받았던 환자의 가족이라고만 밝힌 A씨는 “어머니가 유방암 치료를 받는 동안 정성어린 의료서비스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 감사드리고, 조선대병원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A씨에게 이름이라도 알려 주기를 요청하였지만, 익명 기부를 원한다며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AD

정종훈 병원장은 “힘든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결정한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