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전라남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제아동 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는 지난 15일 전라남도 내 31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설명회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은 아동 참여프로그램 운영 및 환경개선을 통해 아동 권리실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 내 전체 지역아동센터(378개소) 가운데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31개 센터 ‘환경개선’과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컨설팅’ 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협약 내용이다.
본 사업으로 다양한 아동 참여프로그램 진행 후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 및 아동의 의견이 개진될 수 있도록 옹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 유혜영 지부장은 “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개선과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권리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단장은 “본 사업 시행을 통해 도내의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가 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아동 참여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어 사업참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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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1919년 아동 권리실현을 위해 일하는 국제구호 개발 NGO로서 다문화 인식개선, 아동 권리교육, 농어촌 및 저소득가정아동지원사업 등 국내 사업과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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