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지역 대학 최초 아름다운 가게 나눔활동 개최
청암대학교 사회복지과와 아름다운 가게의 콜라보 나눔활동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오미성) 사회복지과는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박소정 전남본부 공동대표) 순천연향점과 함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는 “지금까지 초·중·고등학교와 아름다운 나눔학교를 진행한 바 있으나 대학교와 함께 행사한 것은 처음이다”면서 “덕분에 나눔의 물결이 뜨겁고 나눔의 온도가 굉장히 상승한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김현나 청암대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이번 사회복지과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하루는 코로나로 위축되어 봉사할 기회를 잃었던 학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였으며 사회복지과의 전통으로 삼고 나눔행사를 꾸준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랜기간동안 물품 기부를 위해 집안을 정리하고 기증받은 물건을 분류하고 브이로그를 만들어 홍보했다.
또한 당일 나눔행사 분위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학생들은 핸드벨 공연을 준비하고 구매고객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나와 붕어빵을 구운 학생들은 축제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나눔행사 운영 수익금은 사회복지기관 등 추천기관을 통해 홀몸어르신, 조손가정,코로나 위기 가정에 나눔보따리 형식으로 배달된다 .
박소정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 공동대표는 “기계가 우리를 지배하더라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나눔이다. 미래세대에 빌려쓰는 지구를 위해 재사용과 그 재사용을 실천하고 나눔하신 청암대 사회복지과 학생들은 정말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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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암대학교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연합봉사동아리, 행복캠프 등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향후 3년간(2022년~2024년) 국가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프로그램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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