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10도, 낮 최고 13~19도
경기 북부, 강원 영서 5mm 내외 비
서울·인천·경기남부·충청북부 5mm 미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학부모들이 기도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학부모들이 기도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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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새벽부터 경기 서해안을 시작으로 수도권·강원 영서·충청 북부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경기 서해안에 약한 비가 시작되고 아침(6~9시)에는 경기 북부, 낮(9~15시)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북부로 비가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고 서울·인천·경기남부·강원영서남부·충청북부·서해5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낮 최고기온은 서울 7~15도, 인천 10~15도, 수원 5~16도, 춘천 2~13도, 강릉 9~19도, 대전 5~17도, 세종 4~16도, 전주·광주 6~17도, 대구 4~18도, 부산 8~18도, 울산 5~18도, 창원 6~17도, 제주 11~19도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으니 수험생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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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서해 0.5∼2.0m, 남해 0.5∼1.5m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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