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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으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중국은 서로에 대한 제로섬 게임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 중앙TV(CCTV)는 194분에 걸친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회담 결과를 이같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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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는 이어 양측 정상이 "전략적이고 포괄적이고 근본적 문제와 공동으로 관심을 갖는 중요 문제에 대해 충분하고 심도 있는 소통과 교류를 했다"고 전했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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