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대우조선해양,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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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신증권은 16일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20,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82% 거래량 1,251,981 전일가 12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에 대해 실적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3분기 매출액 9597억원, 영업손실 1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시장전망치(컨센서스) 대비로는 매출액이 15% 하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컨센서스보다 작았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2~3년간 저조한 수주로 인한 매출 급감 구간이 지속됐다"면서 "분기 매출액이 1조원 이하로 줄어든 것은 2000년대 초반 이후 처음으로 매출은 저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원가 상승 등의 영향이 있었지만 환효과로 예상치를 상회했다"면서"2022년까지 경상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규 수주는 92억달러로 연간 목표치 77억달러 대비 119%를 초과 달성했다. 수주잔량도 2년 이상의 물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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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 연구원은 "연초 제시한 올해 대우조선해양 연간 매출액 전망치 4조8000억원을 하회해 지난해 7조원 매출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고정비 부담이 지속돼 2023년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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