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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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에서 15일 하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 집단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군은 안의면과 서하면 일부지역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 135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일 12명(함양 88~99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확진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군은 역학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해 감염 확산 차단에 주력하는 한편 이동 선별진료소를 안의면보건지소와 서하면 농협앞에 설치해 16일까지 운영하고 인근 지역까지 모두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 동선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문자, 마을방송 등을 통한 방역수칙 홍보와 부서책임제를 통한 점검반 133개반 260여명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1250여개소 특별점검을 강화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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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철저한 참여방역이 필요하다"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손씻기,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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