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출판기념식 참석한 손경식 경총 회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경제계와 항상 호흡을 같이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손 회장은 15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만화로 읽는 오늘의 인물 이야기 -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경제계를 대표해서 말씀드린다"며 "김 전 위원장이 대학에서 경제학 교수로서 일하시고 더 나아가서 청와대 경제 수석으로 일을 많이 해서 경제계와 관련이 깊다"고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저서의 제목처럼 명실상부한 비대위원장이며, 거대 양당 모두가 위험에 닥쳤을 때 찾아가서 도움을 정하는 정치 원로이시자, 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두도록 진두지휘하신 승부사다"며 "오랜 정치 인생만큼 한국 정치의 거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번 대선과 관련해 "위기 상황에서 가장 빛나는 김 전 위원장의 통찰력이 보다 멀리 바라보고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돼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행사를 마치고 아시아경제 기자와 만나 "(김 전 위원장과는) 40여 년 정도의 개인적인 인연이 있다"라고 행사에 참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AD

그러면서 김 전 위원장이 이번 대선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되는 것에 대해 "역량이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잘 하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