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 효천 천년나무2단지 시설 개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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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로)는 공공임대단지 입주민 주거환경과 관리파트너(경비원) 근무여건을 개선하고자 LH 효천 천년나무2단지 시설 개선공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LH가 지난해 관리중인 공공임대주택 6개 단지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조사했다.

그 결과 몇몇 단지로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생활이 지속되는 가운데 입주민의 재활용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 지상주차장, 조경공간 등에 쓰레기가 적치되어 위생 및 미관을 저해하거나 경비실 내에 별도의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싱크대, 에어컨 등)이 없어 관리파트너(경비원)가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발견됐다.


이에 지난해에는 광주효천6단지, 선운3단지에 생활자원보관소(분리수거장)를 추가 설치했고, 광주효천6단지 경비원 휴게공간을 개선했다.

올해는 광주효천2단지를 개선 단지로 선정하여 생활자원보관소 추가 설치 및 경비원 휴게 공간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생활자원보관소는 관리소 및 입주자대표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위치 선정 후 지난달(10월)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이번 달에는 활용률이 낮은 무인택배실 공간을 경비원 휴게공간으로 조성하여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입주민에 대한 서비스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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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본부는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단지점검 후 개선사항들을 단계적으로 적용시킬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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