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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제이시스메디칼, 비수기에도 3분기 실적 선방...기대되는 2022년"

최종수정 2021.11.12 07:37 기사입력 2021.11.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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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신증권은 12일 제이시스메디칼에 대해 올 3분기 비수기철에도 불구하고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내년에도 좋은 실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현 주가 수준 역시 글로벌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새롬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2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5.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1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별 매출액은 HIFU 36억원(+63.2%), RF 39억원(+120.5%), 소모품 96억원(+10.4%) 등이다.

이새롬 연구원은 "3분기 비수기 및 북미 RF장비 선적 지연에도 선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고마진 소모품은 사이노슈어 및 일본 수요가 동반 증가하며 매출액 비중 47%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내년 예상 매출액은 985억원, 영업이익 307억원으로 22%,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주요 수출 지역은 일본, 북미 시장이다. 일본은 이익 기여도 높은 지역으로 연결법인을 통해 HIFU 장비 고성장 경험, 최근 일본향 소모품 및 RF 장비 수요 의미있게 더해지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주가 수준도 저평가 됐다는 의견이다. 이새롬 연구원은 "글로벌 에스테틱 업체 Inmode의 주가수익비율(PER)는 45배로 지속 상승 중으로 동사의 PER은 19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Cynosure향 MoQ 확대, 소모품 비중 상승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에 유리한 수익 구조 본격화, 신제품 모멘텀 등을 고려할 때 기업가치 반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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