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성산아트홀 일원서 11월 13,14일 양일간 진행

2021 창원거리페스티벌 포스터.

2021 창원거리페스티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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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1 창원거리페스티벌'이 13일, 14일 양일간 경남 창원시청과 성산아트홀 사잇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거리 페스티벌은 문화가 일상이 되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의 도시축제다.

시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시민축제기획단 13명을 모집해 행사 프로그램과 축제 전반에 대해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리에서 플러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양일간 성산아트홀 놀이마당에서 각종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가요, 퍼포먼스, 무용, 각종 악기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일원에서 깜짝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진다. 짧은 시간 동안 펼쳐지는 기습 공연을 통해 시민에게 일상의 거리가 예술의 공간으로 바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탱고 댄스, 퓨전 무용, 라인댄스 등 수준 높은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며, 샌드아트 체험, 스포츠스태킹, 초크아트 현장 드로잉, 드론 체험, 꽃밭 만들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부스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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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욱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랫동안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회복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로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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