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11일 운영 종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은 보건의료 인력과 자원봉사센터, 8962부대 3대대,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등 여러 유관기관의 도움으로 운영된 예방접종센터가 해체된다고 10일 밝혔다.
하루 평균 3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입구 안내, 사전 예진표 작성, 의사 예진, 접수 및 접종, 예진표 등록, 백신관리, 이상반응 관찰 업무를 수행했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접종센터 운영 종료 이후에도 지역 내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 가능여부 문의 후 예약 없이 현장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은 의료기관은 물론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도 접종 받을 수 있다.
군보건의료원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의 지속적인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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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집단면역형성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을 비롯해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협조해주신 관내 의료기관, 자원봉사자, 산청소방서, 산청경찰, 8962부대 3대대 등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추가접종도 관내의료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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