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부산항만공사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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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난치병 어린이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공사 측은 지난 9일 MBC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기부프로그램을 통해 후원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난치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의 가정을 돕고자 2010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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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장은 프로그램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도 난치질환 아동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더 많은 아동이 세상의 빛을 보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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