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신세계, 위드 코로나와 함께 역대 최대 실적 기대”
컨센서스 부합한 올 3분기 실적
키움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44만원 유지"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41,5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가 명품과 의류 매출의 호조에 힘입어 시장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올해 3분기 실적을 거뒀다. 올해 4분기에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의미하는 위드 코로나와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신세계의 올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28% 증가한 1조667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07.07% 늘어난 10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컨센서스에 15.26% 상회, 영업이익은 2.51% 하회했다.
명품과 의류 부문의 호조로 인해 백화점 실적이 성장했다. 백화점 기존점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중반대 성장률을 나타냈다. 아울러 전 부문의 매출이 고성장하는 등 영업 레버리지(지렛대) 효과가 발생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면세점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7억원 증가했다. 체화재고 소진에 따라 수익성 약화가 불가피했지만 중국 연휴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늘었다. 또한 서울 강남점을 철수하면서 고정비 감소 효과도 발생했다.
올 4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달 백화점 기존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17%가량 성장한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월부터 위드 코로나 국면으로 진입해 소비 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며 “4분기 면세점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체화재고 소진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중기적으론 해외 여행 재개로 인한 매출 회복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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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키움증권은 신세계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2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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