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내 가족휴양관 준공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은 고산자연휴양림 내에 가족휴양관이 새롭게 준공됨에 따라 더욱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가족휴양관은 건물 연면적 390㎡에 지상 2층 규모로, 객실 2개동(8실)을 완비했다.
휴양림 전 객실 내에는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휴양림 매점을 설치해 내방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번에 신축된 가족휴양관은 완주군이 늘어나는 수요와 내방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사업비 14억원 중 균형발전특별회계 50%, 군비 50%를 확보하면서 준공에까지 이르게 됐다.
완주군은 현재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제한적으로 숙박시설을 개방하고 있지만,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가족휴양관을 포함한 전 객실을 개방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자연휴양림의 쾌적한 자연환경이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들에게 쉼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수시 환기, 방역 소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고산자연휴양림은 새롭게 신축된 객실동을 포함해 총 53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캠핑장과 산림바이오매스관, 무궁화전시관, 무궁화테마식물원, 에코어드벤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탐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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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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