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 강서구-치과의사회-태권도협회,‘아동·청소년 복지 증진’ 맞손
[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강서구, 위기 아동·청소년 가정 발굴 및 연계, 교육비와 의료비 지원...유동균 마포구청장 4일 오후 8시 상암동 제일아아트홀에서 열린 ‘제14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상암힐링음악회’ 참석...용산구, 아동권리 구민강사 위촉
노현송 강서구청장(가운데)이 4일(목) 오전 집무실에서 윤종윤 강서구 치과의사회 총무이사(왼쪽), 안재윤 강서구 태권도 협회장(오른쪽)과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위기 아동·청소년 가정 발굴 및 연계 ▲교육비와 의료비 지원 등이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와 민간기관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구는 4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강서구 치과의사회(회장 김동원), 강서구 태권도협회(회장 안재윤)와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위기 아동·청소년 가정 발굴 및 연계 ▲교육비와 의료비 지원 ▲수강료 할인 및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 등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양 기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에서도 위기 아동·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4일 오후 8시 상암동 제일아아트홀에서 열린 ‘제14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상암힐링음악회’ 참석했다.
마포구 대표축제인 새우젓축제의 전야제를 알리는 상암힐링음악회에서는 오페라단 르엘의 재즈공연이 펼쳐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구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가을밤에 어울리는 재즈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쌓인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있다면 오늘 음악회로 훌훌 털어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일 용산구청장실에서 ‘용산구 아동권리 구민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일환이다. 아동권리 구민강사 교육을 수료한 구민 강사진들을 정식 위촉하고 향후 2년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강사로 파견한다.
강사진은 지역 내 학교와 아동 양육시설, 지역아동 센터 등 아동 관련 시설에서 아동권리, 존중, 차별 등 전반적인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2019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 아동권리 구민강사 양성과정 운영 등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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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사회에 아동 존중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아동권리 교육을 이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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