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날’ 아세요? 기념 축제 ‘청년, 대한민국 물들이다’ 올림픽공원서 6일 팡파르
2017년 법정기념일 지정, 올해 5회 행사 개최
여야 당대표·대선후보, 오세훈 서울시장 축사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청년의 날’을 아시나요? 4년 전 법정기념일이 된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다.
법정기념일 지정을 축하하고 청년을 응원하는 2021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청년, 대한민국을 물들이다!’가 오는 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4차산업 취창업 페스티벌 with 코스콤·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플래시몹, 전국 40여개의 대학 응원단이 참여하는 치어리딩 페스티벌, 크리에이터 어워즈, 해외청년퀴즈대회 with 국립국제교육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싸이먼 도미닉(쌈디), 다비치, 자이언티, 이하이, 이지(izi), 비쥬가 무대에 오른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콘서트가 진행돼 축제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행사의 모든 방역 체계는 관할 지자체와 합의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탠딩 대신 좌석제로 진행된다.
전 좌석 모두 추첨을 통해 배정되며 이벤트를 통해 사인 CD와 사진 촬영 등 가수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TV(유튜브, 청년과미래 채널)에서 송출돼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다.
2016년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처음 제안하면서 청년의 날 기념 축제가 시작됐다.
올해 청년의 날은 9월 18일이었다.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이 주도하는 대규모 청년 참여형 축제로 2017년 제1회 청년의 날 축제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주최로 개최된 이후 2020년까지 매년 열렸다.
2021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장경태 국회의원과 허은아 국회의원이 공동 멘토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021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개막식’에는 여야 대선 후보들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홍우선 코스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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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과미래가 주최하고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코스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바오밥파트너즈 등 50개 기관·단체가 후원 및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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