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소화전 주변 주정차, 자동경보시스템 작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시각 및 음성안내 경보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지만 불법 주정차로 인해서 정작 화재 발생 시 사용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남부소방서는 소화전 인근 주정차 위반이 가장 심하고, 과태료 적발이 가장 많은 장소를 선정해 주정차 금지 자동음성시각경보기를 설치했다.
자동음성시각경보기는 소화전 인근에 주정차를 하려는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경보등과 경보음을 울리고, 주정차 금지 안내 방송을 함으로써, 사전에 경고방송을 통해 소화전 부근 불법 주정차 근절과 불법 주정차로 과태료 부과 시 사전예고에 따른 민원을 해소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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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현 119재난대응단장 “화재가 발생하면 꼭 필요한 소화전을 잘 사용할 수 있게 소화전 인근에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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