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가을꽃 축제 ‘마산국화축제’ 지역 상권 회복 따라 3일 연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가 전국 최대 가을꽃 축제로 꼽히는 마산국화축제를 10일까지 연장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축제 8일째인 지난 3일 기준으로 방문객 수가 28만명을 넘기는 등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자 더 많은 관람객에게 마산국화를 선보이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최근 마산지역상인연합회, 오동동상인연합회, 마산어시장회 등도 축제로 인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반기며 시에 축제 기간 연장을 공식 건의했다.
시는 연장된 3일 동안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총 500명을 추가로 투입해 관람객들이 축제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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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된 상황에서 마산국화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어 축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아직 국화축제를 보지 못한 시민들은 남은 기간 국화축제장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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