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핼러윈 축제’…가족, 연인, 어린이 누구나 참여 가능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핼러윈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 아시아경제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핼러윈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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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동현)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핼러윈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3일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핼러윈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 소통과 화합으로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 누구나 축제에 참여 가능하며,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영화음악회를 개최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화 ‘미나리’를 상영할 예정이다.


오는 6일에는 ‘제4회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해, 유·초등부를 대상으로 부문별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2개 분야의 출품작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 교육감상, 무안군수상 등 총 4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오는 7일에는 가족, 연인, 어린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딱지치기, 보물찾기, 림보 등 게릴라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행사 참여자 500명에게는 체험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동현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악중앙공원이 다채로운 문화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핼러윈 행사 동안 프로그램을 재밌게 즐기시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상가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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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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