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중학교發 추가 감염…오늘 9명 총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2일 오후 1시 30분까지 광주지역에서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서구 소재 중학교 관련은 4명이 추가돼 총 11명으로 증가했다.
이들은 북구, 남구, 서구 등에 소재한 각각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학생과 교직원을 포함해 총 2454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으로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해당 감염 경로의 지표환자는 5380번으로 전날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CCTV 검사 및 추가환자 발생 시 접촉자를 재분류하는 한편, GPS 검사 등 심층역학조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은 2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60명으로 집계됐다.
기존 확진자 관련은 1명이며, 5394 5395 등 2명은 현재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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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율은 74.2%, 1차 접종률은 79.4%로 각각 나타났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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