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R&D 사업비 집행 中企현장 애로 해결 나선다
지난 4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서울지역에서 개최한 상담회에서 R&D수행기업 관계자의 정부R&D 사업비 집행문의에 대해 지정회계법인(회계기관) 담당회계사의 맞춤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TIPA]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오는 8일부터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수행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하반기 지역별 1:1 R&D 사업비 집행 맞춤 상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TIPA는 지난해 하반기 부산·대구·수원·광주·대전·수도권 등 6개 지역, 올해 상반기 서울·경기 등 2개 지역에서 맞춤 상담회를 실시했다. TIPA는 간담회 결과, R&D 수행기업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가 많아 이번 상담회 역시 R&D 사업비 상담요청이 많은 지역 중심으로, 지정회계법인의 담당회계사와 함께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는 정부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R&D 수행기업 정산담당자를 대상으로, 정해진 상담 시간대별 개별 기업 1:1 대면상담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따른 中企 R&D 사업비 집행 규정 이해도 향상, 지정회계법인 상시모니터링 후속조치 등을 통해 R&D 수행기업이 사업비 집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번 상담회를 통해 사업비 오집행을 미연에 방지해 사업비 집행과정에서의 불인정 사례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정부 R&D 자금 부정사용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 집행에 궁금한 점이 있는 R&D수행기업은 과제 진행 시 배정된 담당 지정회계법인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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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이번 맞춤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R&D 수행기업들이 사업비 집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술개발에 더욱 집중하길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R&D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중소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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